우리나라 대외의존도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에서 수출과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110.1%로, 2008년 4분기 114.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GDP 대비 수출입 비중은 우리나라의 대외의존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우리나라 대외의존도는 다른 나라보다도 크게 높은 수준으로 2009년 기준 연간 GDP 대비 수출입 비중은 95.9%로 일본 24.8%, 미국 25.1% , 중국 49.1% 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수출다변화를 통해 이번에 문제가 된 미국 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를 줄여왔기 때문에, 이번 사태의 악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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