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발생한 폴란드 열차 탈선사고로 1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현지 경찰은 사고 발생 직후 승객 4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제 오후 승무원과 승객 280명을 태우고 수도 바르샤바에서 남부 카토비체로 운행하던 열차가 피오트르쿠프 트리부날스키시 인근에서 탈선, 기관차와 객차 4량이 선로를 벗어났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사건을 맡은 주 검찰은 열차가 제한속도가 40㎞인 '작업중' 구간을 시속 118㎞로 운행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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