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국방부 시설본부 201사업단 소속 A군무원을 공금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201사업단은 2천3백여억원이 소요되는 합동참모본부 신청사 신축사업 등 국방부 본부 내 제반시설 관련 공사를 담당하는 곳으로, A씨는 경비 지출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한편 이 사업을 총괄하는 현역 B중령이 어제 새벽 3시20분쯤 서울 동빙고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B중령이 "A군무원 횡령건은 다른 사람과 전혀 관계가 없다" 는 내용의 유서를 남김에 따라 두 사건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