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6시 10분쯤 서울 용두동 재개발지역의 한 1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 내부와 생활용품 등 800만 원 상당을 태우고 약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당시 집에 혼자 있던 32살 류모 씨는 불이 번지기 전에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몸이 불편한 류 씨가 누워서 담뱃불을 붙이다 불이 이불 등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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