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00선이 무너졌습니다.
미국과 유럽 증시 급등으로 26포인트 오른 1,844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결국, 24포인트 하락한 1,793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9일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2,700억 원 넘게 주식을 내다 팔았고, 기관도 2,54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나 홀로 매수에 나선 기관 덕에 4포인트 오른 474로 마감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일보다 3원 30전 내린 1,078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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