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종로6가 4호선 동대문역에서 지하 승강장에서 대합실로 올라가던 엘리베이터가 떨어졌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타지 않아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유리통로를 통해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가 떨어지면서 통로와 엘리베이터의 유리가 큰 소리를 내며 깨지고 유리파편이 튀어 퇴근길 승객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서울메트로측은 동대문역 엘리베이터는 여름에 고장이 잦아 문제가 됐던 유압식 엘리베이터는 아니라며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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