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행촌동 사직터널 입구 앞 도로에서 23살 채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53살 버스운전사 염 모 씨가 운전하던 601번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채 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염 씨와 버스승객 열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채 씨가 유턴을 하던 도중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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