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희토류 탐사사업 본계약 체결을 통해 오는 2014년부터 연간 2만 톤 생산 시, 6천 톤씩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희토류 수요가 3천 287톤인 만큼 6천 톤은 상당한 양으로 평가됩니다.
지경부는 호주와 베트남 등지에서도 유사한 신규 광산 개발에 나서는 한편, 국내에서 일부 희토류 광체가 확인된 홍천과 충주 지역에 대한 정밀탐사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경부는 또 전시 등 비상시 방출을 위한 희토류 비축량을 지금의 62톤에서 오는 2014년까지 천 백 톤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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