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11일 조업차 출항한 선적에 타고 있던 선원이 실종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제 새벽4시쯤 오이도항을 떠난 2.2톤급 광명호가 인천 송도 LNG기지 근해에서 프로펠러에 로프가 감겨 있는 채로 발견됐고 혼자 타고 있던 선원 65살 안 모 씨는 배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어제부터 경비함정 7척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안씨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안개때문에 헬기는 투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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