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재난관리 개선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새로운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발족한 태스크포스는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과 하수용 주식회사 이산 대표를 공동팀장으로 하고 민간전문가 5명과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소방방재청 등 관계부처 공무원들로 구성됐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계기로 기상이변과 대도시의 재난 취약 요인 등에 대해 범정부적 대응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도시 방재기능을 개선·보완하고 산사태·급경사지·절개지 등 위험지역을 일제조사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총리실은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세미나와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급한 사항은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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