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내 대형 찜찔방 위생 '엉망'…47곳 적발

서울시는 시내 대형 찜질방 6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여 식품·수질위생 기준 등을 어긴 4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정수기 물에서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업소가 38곳, 욕조 물 위생 기준을 어긴 업소가 6곳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업소 가운데는 정수기 물에서 먹는 물 기준치를 100배 이상 초과하는 세균이 나온 곳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신고도 하지 않고 업소 안에서 미용업이나 식당을 운영한 업소 8곳도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