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난 6월까지 미국의 민간단체들이 북한에 지원한 물품이 180만 달러에 달한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구호물품 74만달러와 의약품 104만 달러 등 모두 180만 달러 상당의 물품이 북한으로 지원됐다며, "주로 미국의 민간단체인 머시코와 사미리탄스 퍼스 등이 보낸 구호물품으로 해석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미국에서 북한으로 보내진 물자는 묘목과 옥수수 등 28만 달러 어치로 올해의 6분의 1에 불과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는 모두 190만 달러 가량의 미국 물품이 북한으로 들어갔습니다.
"상반기 미국 NGO 대북지원액 18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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