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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폭탄테러 잇따라…7명 사망

파키스탄서 폭탄테러 잇따라…7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2건의 폭탄 공격이 잇따라 일어나 모두 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10일) 오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20명이 탑승한 경찰 차량이 지날 때 도로변에 있던 손수레 안의 폭탄이 터져 경찰관 5명과 12세 소년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몇 시간 뒤, 1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경찰 검문소에 수류탄을 던지고 폭탄 조끼를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사고로 16명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이 여성에 의해 발생했다고 확인한 자살테러 사건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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