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한적한 마을에 야생 사슴이 등장했습니다.
마을과 차도, 인도를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는 사슴때문에 특히 운전자들이 놀라면서 교통 혼잡까지 벌어졌다는데요, 밤이 되자 새끼 사슴을 포함한 4마리로 숫자가 늘어나 퇴치에 더욱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사슴 가족을 생포해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출동한 골드코스트 시 당국과 경찰은
도로 곳곳에 '동물 주의'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부산을 떨었습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금이 겨울인데요, 아마도 부족한 먹이를 찾아 가까운 마을로 내려온 것 같다는 분석입니다.
마을로 내려온 사슴 가족,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마을로 내려온 사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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