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는 우리나라에 잠재된 갈등 요소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전국 단위의 지역협의회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송 사회통합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인사들로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면서 "정기적으로 이념과 계층, 세대, 지역 갈등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과 지방의 소통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역협의회는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별로 10명에서 15명씩 모두 207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계와 경제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종교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매달 정기 모임을 열어 지역사회 통합과 지역간 갈등 해결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여 그 내용을 사회통합위윈회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사회통합위원회, 전국단위 '지역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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