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농약을 탄 음료수를 남편에게 먹여 살해하려한 혐의로 3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30분쯤 부산 사하구 집에서 냉장고에 있던 음료수에 농약을 타놓고 외출해 음료수를 마신 남편 43살 B씨를 중태에 빠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3살된 아들이 돌연사로 숨지자 남편과 갈등을 빚어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료수에 농약 타 남편 살해하려한 30대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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