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의 폭력에 대한 항의로 시작된 영국 젊은이들의 시위가 분별한 폭동과 약탈 행위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백주 대낮에 길거리에서 자기보다 힘없고 어린 소년의 가방을 당당하게 털어 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는데요, 이 장면이 옥상에서 폭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한 시민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촬영자마저 허탈해 할 정도로 뻔뻔한 일부 영국 젊은이들의 '막가는' 행동에 양식있는 영국 국민들은 물론 전세계인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피흘리는 소년을 돕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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