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저축은행 투자 피해자 구제대책과 관련해, "국가가 잘못했으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저축은행 사태는 크게는 정부의 정책과 감독의 실패이며, 심지어 영업정지 이전에 사전인출 사태까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대표는 "은행이 '후순위 채권으로 바꾸면 이자가 높다'고 꾀는 바람에 저축한 3천만 원 모두 구제받지 못하게 된 할머니가 있다"며 후순위 채권 투자자에 대한 구제 필요성도 역설했습니다.
야권통합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헌신과 희생의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손 대표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도 상승에 대해선 "민주 세력과 민주당에 대한 지지의 총합을 높여주는 것으로 큰 틀에서 반가운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