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 금융시장 위기관리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선거를 치르는 사람은 오늘이 당장 급하지만 지금 만드는 정책이 10년 뒤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그리스 재정 위기를 예로 들며 "기성 세대가 오늘 편하자고 하면 미래 세대에 부담을 주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미국의 재정 위기도 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문제, 리더십의 문제"라며 "정부와 기업, 근로자, 정치권이 위기에 대한 이해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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