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부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10일 오전 11시쯤 영동군 용산면 시금리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산쪽 교회 수련원에 있던 40명이 고립됐고, 영동 황간면 49번 지방도로와 옥천군 일부 도로가 폭우로 침수됐습니다.
영동군 비 106㎜…교회 수련원에 40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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