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인 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1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형마트와 골프장 등은 카드사에 1.5% 내외의 수수료를 내는 반면, 자영업자는 2.5% 내외의 수수료를 내 큰 부담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백화점 입점 관련 수수료도 35에서 42%에 달하는데, 최소한 5에서 7%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백화점 중에서 수수료를 올리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있는데 실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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