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장경작 사장이 북측과 금강산지구 내 재산권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0일 금강산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 사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관계자 6명이 오늘 오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하루 일정으로 금강산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대아산은 금강산관광과 관련해 주사업자라면서 주사업자로서 금강산 재산권 문제와 관련한 기업차원의 노력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금강산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당국간 실무회담 제의를 북측이 사실상 거부한 상황에서 현대아산을 통해 북측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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