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자금이 국내 주식형 펀드로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일 기준으로 ETF, 즉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2천 386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나흘간 7천 78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급락하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48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 43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머니마켓펀드, MMF는 918억 원이 줄었고, 채권형 펀드도 247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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