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10분쯤 경북 포항시 연일읍 도로에서 25톤 유조차가 넘어지면서 불이 나 운전자 45살 강모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유조차에 실린 경질유 수천ℓ가 도로에 흘러내리는 바람에 이 일대 도로가 1시간여 동안 극심한 체증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항서 유조차 전복…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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