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된 프로야구 선수들을 민간체육단체 야구단 코치로 활동하게 한 혐의로 인천 남구청 직원 51살 김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공익근무요원인 프로야구선수 5명을 인천 모 생활 체육회로 출근하게 해 야구단 코치로 활동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지시한 일이라며, 체육회측의 뇌물이나 압력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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