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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댐·동진강 대피주민 대피령 해제

섬진강댐·동진강 대피주민 대피령 해제
기록적인 폭우로 전북 임실군 섬진강댐과 정읍시 동진강 일대에 내려졌던 주민 대피령이 10일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전북도 재난대책본부는 밤사이 비가 잦아들면서 범람위기를 맞았던 섬진강댐과 동진강 수위가 새벽 5시 반 현재 각각 196.39m와 5.27m로 낮아져 대피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피령이 해제되면서 인근 학교와 마을회관 등으로 피신했던 동진강 수계 주민 2천 4백여 명과 섬진강 수계 주민 4천 4백여 명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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