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국립대와 수도권 사립대 정원을 동결하고 전체적으로 4년제와 전문대 정원 2천 918명을 줄이는 '2012학년도 대학 및 전문대학 정원 조정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원 축소는 교과부가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정원을 배정받으려는 4년제 대학에 신청 정원의 50% 이상을 다른 학과 정원에서 줄이고 전문대학은 신청 정원의 100%를 줄이도록 유도한 결괍니다.
정원 자율조정 유도 결과 4년제 대학은 간호학과 정원 등 1천130명을 배정받고 8백여명을 감축했으며 전문대는 1천18명을 배정받고 2천여명의 총정원을 줄였습니다.
보건의료 관련 학과는 취업률이 높고 등록금이 비싼 전통적인 인기학과로, 교과부는 경영부실대학이나 학자금 대출제한대학, 올해 행정제재를 받은 대학에는 보건의료 정원을 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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