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해병대는 지난 22일부터 부대 내 구타와 가혹행위 여부를 진단한 결과, 후임병을 구타한 사병 14명을 적발하고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이 병사들을 사법처리 한 뒤, 다른 부대에서 근무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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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22일부터 부대 내 구타와 가혹행위 여부를 진단한 결과, 후임병을 구타한 사병 14명을 적발하고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이 병사들을 사법처리 한 뒤, 다른 부대에서 근무하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