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재원 부족으로 교사들이 낸 명예퇴직 신청의 44%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말 기준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초중고교 교사는 63명으로 이 가운데 35명만 명예퇴직을 받아들여 명예퇴직 수당 평균 8천5백여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교사는 사전조사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했더나 근무 연수가 많은 교사들입니다.
교육청은 나머지 28명의 교사에 대해 재원이 부족해 신청서를 반려했다며 당초 인천시가 약속했던 학교용지부담금 340억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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