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미국 증시가 5% 넘게 급락했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엿새째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일보다 61포인트 내린 천 807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팔자 공세 속에 하락 폭을 늘려 장중 천 6백 대까지 폭락했습니다.
이 시각 현재 163.35 포인트 내린 에 1,706.1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7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며 6천 358억원 넘게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천 226억원 , 2천 910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9시 20분쯤에는 코스피 선물이 5% 넘게 하락하면서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2.65포인트,11.38% 폭락한 에 410.0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이 10% 넘게 폭락하면서 코스닥 시장은 현물과 선물시장 모두에서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주가 급락으로 원.
달러 환율은 큰 폭으로 올라 어제보다 11.35 원 급등한 1,093.85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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