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9시 40분쯤 서울 이문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15층 주방 내부 70여 제곱미터와 가재 도구 등을 태워 2천 5백원만원 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에 사는 주민 4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문동 아파트서 불…주민 4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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