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은 초임 해외 공관장 발령자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국가청렴도가 높을수록 국민소득도 높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1세기의 국가 생산성은 신뢰성과 투명성 등의 사회적 자본이 좌우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지난해 부패인식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 33개국 중 25위"라면서 "반부패라운드에 대한 대처가 국제사회에서의 생존을 좌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아울러 "미국도 직무 관련자로부터 20달러 이상의 선물과 향응을 받지 못한다"면서 외국에서도 공직자로서 윤리 의무를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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