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학교 물품의 공동구매에 필요한 통합계약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각급 학교에 필요한 학습준비물, 의약품, 체육용품 등 2천여 종의 물품에 대한 공동구매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통합계약 시스템은 초중고교에서 구입하는 물품을 서울시교육청이나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통해 공동구매하는 '각급학교 물품·용역 통합계약 제도'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예산 절감과 업체와의 유착 방지를 위해 통합계약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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