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비정규 근로자와 가맹점의 이익을 배려하는 동반 성장을 강화하겠다는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SPC는 우선 가맹점 수만 늘리고 보자는 식의 양적인 팽창을 지양하고 신규 점포를 낼 때 인근 지역 점주와 협의해 될 수 있으면 새로운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흔히 분쟁의 대상이 되는 실내장식과 관련해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개장 후 60개월이 지나고 나서 새로 단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교체 범위를 줄이고 장비를 재활용하도록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채 인원의 10%를 매장 아르바이트 점원 가운데 선발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로 했으며 특성화 고교와 함께 제빵 교육을 해 매년 2천500명에 달하는 제조 기사를 양성하는 등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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