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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무이파 '중부지방' 강타…해일특보 주의

태풍 무이파 '중부지방' 강타…해일특보 주의
현재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초속 10미터 안팎의 강풍과 함께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무이파'가 백령도 북쪽 90km 해상까지 북상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 비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특보가 남아 있는 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해일도 예상된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신의주 부근에 상륙하는 8일 밤부터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부터 늦은 오후사이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23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9도에서 33도의 분포로 무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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