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 간부들의 체력검정 결과 지난 2009년에 비해 기준 미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체력검정 기준에 미달한 간부는 모두 7천 9백여명으로 재작년 344명에 비해 23배가량 늘었습니다.
지난해 통계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 4천 9백여명, 해군 2천 백여명, 공군 860명으로 재작년에 비해 각각 25배, 28배, 11배 정도 늘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방부가 전투준비태세 강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체력검정 기준을 대폭 강화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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