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무의파의 영향으로 8일 경기북부 지역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며 주택을 덮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5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에서 15미터짜리 나무가 바람에 넘어져 김 모 씨의 집 지풍을 덮쳤습니다.
김 씨 가족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도 건물에 매달린 간판이 바람에 떨어지는 등 오늘 오전 11시까지 모두 23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경기 북부 지역에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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