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30분쯤 전남 광양시 백운산 일대에서 45살 김모씨 등 피서객 19명이 고립됐다가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김씨 등은 전날 백운산 계곡 인근 펜션에 가족 단위로 휴가를 왔다가 갑자기 내린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양소방서 119구조대는 19명 전부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광양 백운산서 피서객 고립…19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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