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 40분쯤 인천시 논현동의 30층짜리 오피스텔 주변에서 18살 A 양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A 양의 어머니 B 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B 씨는 경찰에서 딸과 함께 있다가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창문이 열려 있어 보니 딸이 건물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 양이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집 창문 틀에 남아 있는 발자국 등을 토대로 A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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