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미국 국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경색된 가운데 열린 코스피 지수가 걱정했던 급락세는 보이지 않은 채 낙폭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초 27포인트 하락한 1916.57로 시작해 1900선이 위협받았지만 연기금과 투신권 매수세로 1900선은 지켜가고 있습니다.
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이 국제시장에 필요한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공포 심리를 달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여전히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매도 규모를 늘릴 수 있어 급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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