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인 8월 일광 화상 환자가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비 지급 자료에 따르면, 햇빛에 오래 노출된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는 일광 화상 환자는 지난해 만 6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6천 7백여 명이 8월에 발병했습니다.
지난해 여성 환자가 9천여 명으로 남성보다 많았으며, 20대 여성 환자가 인구 10만 명당 7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일광 화상은 심한 경우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오한 발열이 나타나며, 1,2도 화상 환자와 같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강보험일산병원 응급의학과 박원녕 교수는 "피서지에선 햇빛 노출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피부 건조 막도록 선크림 3시간에 한 번씩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일광화상 40% 8월 발병…3시간마다 선크림 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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