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반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 방파제에서 64살 이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이씨의 동료는 태풍이 올라온다는 말을 듣고 방파제에 있던 손수레를 가지러 갔던 이씨가 갑자기 몰려온 높은 파도에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서는 실종 신고를 받자마자 경비정 등을 보내 어제저녁 늦게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이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파도가 잦아드는 대로 수색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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