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에 최대 2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남 산청에는 2백 13 밀리미터, 하동 205 밀리미터, 함양 199 밀리미터 등 많은 비가 내렸으며, 지역에 따라 초속 25미터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청군 생초면 국도 3호선 구간과 함양군 농어촌도로에서 각각 30여 미터의 도로가 유실돼 어젯밤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하동군 화개면 지방도로도 산사태로 인해 천여 제곱미터의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이밖에 주택 17채와 도로 13곳이 침수되고 5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