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자신들이 다니던 회사 사장을 때려 숨지게 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1살 서모 씨와 47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3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 등은 강원도 평창의 한 비닐제조업체에서 일하다 지난 2000년 11월 사장 강모 씨를 불러내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야산에 시신을 묻고 2억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강 씨에게 빌린 돈 1억여원을 갚지 않으려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사건 유기 현장 주변을 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