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당 공천개혁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는 7일 저녁 비공개 회의를 열어 대선, 총선 후보 공천 방안을 담고 있는 공천개혁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10일 당 개혁특위가 공천개혁안을 확정한 지 한달 만입니다.
공천개혁안은 대선 후보 선출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시 국민참여경선제 도입, 총선 120일 전 지역위원장 사퇴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혁안을 놓고 계파별, 세력별, 성별 입장이 엇갈려 최종 합의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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