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항공편 결항이 이어지고 있고,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여객선도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인천공항은 "7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인천과 상하이, 푸둥 등 중국 동남부를 오가는 항공기 15편이 결항했다"고 밝혔고, 김포공항 역시 오후 1시40분을 기준으로 국내선 158편과 국제선 2편이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운항관리실도 오늘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등을 오가는 12개 항로, 18척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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