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광주 곤지암천과 연천 신천 등 2개 지방 하천 복구에 예비비 300여 억 원을 긴급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곤지암천에는 150억 원을 투입해 3.63㎞ 구간의 하천 폭을 넓히고 둑을 보강하는 하천 개수 공사 등을 실시합니다.
신천 1.54㎞ 구간에서도 150억원을 들여 공사를 벌이고, 동두천 배수펌프장 기본설계비로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오는 9일 긴급 입찰공고를 내고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 해 우기 전인 내년 5월말까지 수해복구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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