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10대 소년 3명이 교내 총격사건을 계획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외곽에 있는 세인트 태머니 카운티 치안당국은 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 학생 3명이 급우 1명과 교직원 1명을 총기로 살해하고 교내에서 무차별 총격을 벌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을 세웠다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중순, 이같은 계획을 학교 관계자들에게 말했다가 학교 측의 제보를 받은 치안당국이 조사에 나서자 자수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테러 모의 혐의 등으로 소년원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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