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인 무이파가 중국 대륙에 접근하면서 중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를 지난 무이파는 6일 밤이나 내일 새벽에 중국 저장성 근처에 상륙한 뒤 산둥성과 랴오닝성을 비롯한 중국 동부 연안 일대를 강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중국 당국은 저장성 해안가 주민 20만 명을 미리 대피시켰으며, 9천여 척의 어선에 대해서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태풍 접근에 대한 우려로 수백편의 국내선 항공기가 취소됐으며, 주요 고속철 노선에 대해서도 안전 운행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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