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올해 들어 두번째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지난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25.1도를 기록했고 인천은 25.3도, 수원 25도, 광주 25.4도, 김해 25.4도 등을 기록하는 등 열대야의 기준인 25도를 넘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6일도 남부지방에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지만 중부지방은 내일까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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